“그날 사건 잊고싶다”…박해미와 아들이 함께 받은 “첫 정신과 치료”

“그날 사건 잊고싶다”…박해미와 아들이 함께 받은 “첫 정신과 치료”

 

 

“그날 사건 잊고싶다”…박해미와 아들이 함께 받은 “첫 정신과 치료”

어머니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 모자가 함께 정신과를 찾았다.   3일 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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