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이필성 '구글 다니던 중 도티가 공동 창업 권유했다'

'문제적 남자' 이필성 '구글 다니던 중 도티가 공동 창업 권유했다'

 

 

'문제적 남자' 이필성 '구글 다니던 중 도티가 공동 창업 권유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도티의 공동창업자 이필성이 도전 계기를 밝혔다.13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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