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추자현 “아들 바다, 미운 3살…한국말 어려우면 중국말 사용”

‘미우새’ 추자현 “아들 바다, 미운 3살…한국말 어려우면 중국말 사용”

 

 

‘미우새’ 추자현 “아들 바다, 미운 3살…한국말 어려우면 중국말 사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미우새’ 추자현이 아들 바다를 자랑했다. 20일 오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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