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림프암도 극복한 인교돈, 동메달로 웃었다

[도쿄올림픽] 림프암도 극복한 인교돈, 동메달로 웃었다

 

 

[도쿄올림픽] 림프암도 극복한 인교돈, 동메달로 웃었다

림프암을 이겨내며 늦깎이 올림피언의 꿈을 이뤘던 인교돈(29·한국가스공사)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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